지하에 E마트가 있어서 자주 들르는 모 백화점.
그 백화점 1층에는 가방이나 구두, 스포츠 웨어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가방과 지갑 브랜드인 소노비(SONOVI)
화려한 일러스트나 패턴, 그리고 왕관을 쓰고 날개가 달린 귀여운 로고가 로리타스러워서
반드시 내 지갑과 가방은 저 브랜드로 장만하고야 말겠다.. 는 다짐을 했었다.
하지만 먹고 사는 데 바빠서 과연 그 때가 언제가 될 지는 기약이 없었지만..
그런데 오늘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오다가
좀 더 버스 정류장과 가까운 쪽 문이 없을까 하고 평소와는 다른 방향으로 백화점 안을 헤맸는데,
소노비 가방과 지갑을 할인해서 팔고 있는 판매대가 있는 거다!!
어라? 하는 생각에 쓰윽 보고 지나치려다가
내가 평소부터 갖고 싶어했던 RD타탄 시리즈가 나란히 있는 것을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하앜하앜 나 레드 타탄이라면 환장을 하는데!!
재작년에 다른 브랜드의 타탄 숄더백이 갖고 싶었으나 못 샀던 적이 있어서
처음에는 숄더백을 살까 했으나,
토드백! 종 모양의 토드백!! 숄더백보다 로리타스러워 보여!!
판매하시던 분도 "이게 젤 예쁘네요." 하고 부추기시고...
그래서 결국 질렀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사는 것보다도 훨씬 싼 7만원 //ㅁ//
10만원 이내로 내가 소노비 가방을 사게 될 줄이야!
그것도 100%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
무언가를 살 때, 100% 마음에 드는 걸 사자는 것이 내 원칙이긴 했지만,
이걸 사고 나니, 그동안 나는 진짜 100% 맘에 드는 건 산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조금 아쉬워도 '가격이 싸니까 이정도면...' 하고 사 왔던 듯.
근데 이건,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고, 가격도 착하고!
7만원이 별로 아깝지 않달까.. 10만원이 넘었으면 고민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질러도 100% 맘에 들지 않았을지도?
히힛 짱 맘에 들긔...
이제 곧 봄인데 한껏 로리타스럽게 차려입고,
이 가방 안에는 '시모츠마 이야기'나 로리타 드레스를 입힌 인형을 넣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봄나들이를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근데 나 애인이 없지 ㅠ_ㅠ)
그 백화점 1층에는 가방이나 구두, 스포츠 웨어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가방과 지갑 브랜드인 소노비(SONOVI)
화려한 일러스트나 패턴, 그리고 왕관을 쓰고 날개가 달린 귀여운 로고가 로리타스러워서
반드시 내 지갑과 가방은 저 브랜드로 장만하고야 말겠다.. 는 다짐을 했었다.
하지만 먹고 사는 데 바빠서 과연 그 때가 언제가 될 지는 기약이 없었지만..
그런데 오늘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오다가
좀 더 버스 정류장과 가까운 쪽 문이 없을까 하고 평소와는 다른 방향으로 백화점 안을 헤맸는데,
소노비 가방과 지갑을 할인해서 팔고 있는 판매대가 있는 거다!!
어라? 하는 생각에 쓰윽 보고 지나치려다가
내가 평소부터 갖고 싶어했던 RD타탄 시리즈가 나란히 있는 것을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하앜하앜 나 레드 타탄이라면 환장을 하는데!!
재작년에 다른 브랜드의 타탄 숄더백이 갖고 싶었으나 못 샀던 적이 있어서
처음에는 숄더백을 살까 했으나,
토드백! 종 모양의 토드백!! 숄더백보다 로리타스러워 보여!!
판매하시던 분도 "이게 젤 예쁘네요." 하고 부추기시고...
그래서 결국 질렀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사는 것보다도 훨씬 싼 7만원 //ㅁ//
10만원 이내로 내가 소노비 가방을 사게 될 줄이야!
그것도 100%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
무언가를 살 때, 100% 마음에 드는 걸 사자는 것이 내 원칙이긴 했지만,
이걸 사고 나니, 그동안 나는 진짜 100% 맘에 드는 건 산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조금 아쉬워도 '가격이 싸니까 이정도면...' 하고 사 왔던 듯.
근데 이건,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고, 가격도 착하고!
7만원이 별로 아깝지 않달까.. 10만원이 넘었으면 고민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질러도 100% 맘에 들지 않았을지도?
히힛 짱 맘에 들긔...
이제 곧 봄인데 한껏 로리타스럽게 차려입고,
이 가방 안에는 '시모츠마 이야기'나 로리타 드레스를 입힌 인형을 넣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봄나들이를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근데 나 애인이 없지 ㅠ_ㅠ)





덧글
2010/03/03 10:1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그리고 할머니가 던져주는 스쿠터키를 잡고 40km/h로 달리는데 마치 100km/h로 달리는것처럼 연출... [.........................]
[..........설마 -ㅈ-;;]
특히나 이치고역을 맡은분이 마지막 엔딩크레딧에서 주인공아가씨랑 사이좋게 노는게
참 마음에 들더라는...
여자폭주족짱이랑 결혼..... -ㅈ-)
이치고를 반하게 한다던가...
빠찡꼬에서 그둘을 구해준다던가.. 이벤트는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