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과 요정 1화 '그녀석은 우아한 대악당' †망상과 감상의 사이†


애니 밸리 돌아다니다가 신작 애니 중에서 가장 그림체와 배경이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되었다.

이거 이거... 역시 기대하던대로 여성향이군!!
그냥 순정 로맨스라면 취향이 아니라서 바이바이 했겠지만 판타지 성격이라 만족ㅎㅎ

1화라서 내용에 대한 할 말은 딱히 없고..
(실은 한 화 한 화 에피소드 형식을 기대했는데.. 요즘 생각이 단순해져가는지 가벼운 게 보기가 좋다;)

일단 감상은 딱 한 줄

....남자들이 참 잘생겼구나.. 하앍하앍

너무 좋아 >_<

남자 주인공의 과도한 폼잡기(?)가 부담스럽지만,
저렇게 잘생기고, 매너도 있고, 집안도 좀 되는(?) 인물이 잘해주면 안 넘어가는 여자가 있을까?



(부담스럽지만 멋지다는 걸 인정할수밖에 없다)

그.래.도.

역시 내 취향은 이 쪽 ♡





이 캐릭을 처음 봤을 때 내 머릿속에 떠오른 캐릭은.... 큐브!!!!!!!
까만 피부에 짙은 색 머리카락... 게다가 주인님을 모시는 집사이니 딱 큐브가 아닌가!!

솔직히 말하면 본인은 프메2/프메4 큐브의 "だんなさま"라고 부르는 소리(참고로 성우는 사에키 토모)에 반해서 큐브X주인(?)을 모델삼아 쓰고 있는 소설이 있다....;; 어쨌든 내 이상형 큐브가 저런 미청년이라니까! 이 애니도 소설이 원작이라는데 큐브가 모델인 거 아냐 ㅋㅋㅋ (뭐 여기서는 だんなさま가 아니라 로드라고 부르는 것 같았지만)

게다가


주인이 다친 걸 알고는 분노모드!! 악~~ 멋있어!!!! 꺅꺅!!!
이거야말로 내가 원하던 큐브X주인이다~~!!! 으하하하~~!!!

성우분은 스기타 토모카즈씨. 은혼의 긴토키 목소리를 참 좋아하는데...!!
(근데 1화에서는 대사가 별로 없어서 목소리 구분이 안 감;;)

어쨌든 넌 내가 찍었어 ㅋㅋㅋㅋ


키는 좀 작아 보인다. 역시 큐브인 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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